생성형 AI가 일으키는 디자인의 미래THE FUTURE OF DESIGN DRIVEN BY GENERATIVE AI
생성형 AI가 일으키는 디자인의 미래
생성형 AI 디자인의 A to Z
10.24.(목) 10:30 – 17:10
| 세션 주제 | 세부 내용 | 연사 | 이름/직책 | 연사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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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미래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시대예보 : 호명사회 각자가 조직에 앞서 이름을 알리고, 스스로 선 핵개인들이 서로 존중하며 교류하는 선택의 연대는 서로를 칭할 때 온전한 그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사회’로 완성됩니다. 각자의 본진으로 진입한 개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대등하게 협력하는 사회를 예견합니다. 서로를 이름으로 불러주는 새로운 사회 속, 각자는 자존을 잃지 않고 서로를 도구화하지 않습니다. 홀로 섰기에 당당하고 자립한 동료가 있기에 외롭지 않은 호명사회는 예전 작은 모둠의 사회에서는 당연했던, 모두가 배제되지 않은 포용적 모둠을 만들어나갑니다. |  | 송길영 작가 | –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저자 – 〈상상하지 말라〉저자 – 〈그냥 하지 말라〉저자 –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저자 |
| 생성형AI가 인터페이스 디자인 과정에 미치는 영향 생성형AI가 변화시킬 미래 GUI 디자인 프로세스와 그 시사점 | 생성형 AI의 발전은 자연어를 활용한 질의응답을 넘어 이미지 생성, 프로그래밍 코드 작성 등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정 지향점과 목표를 지닌 GUI 디자인 생성은 물론 나아가 디자이너의 작업 결과를 평가, 개선점을 제안해 주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본 강연에서는 미래의 GUI 디자인 과정의 변화 양상을 조망하고, 미래 디자이너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해 볼 것입니다. |  | 이경호 유니스트 교수 | – (現) 유니스트 교수 –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정보과학 박사 학위 취득 –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 정보문화학 전공 |
| 생성형 AI로 제품 디자인 기획하는 법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디자인 기획 및 개발 케이스 스터디 | 제품 디자인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선행 디자인 체계 도입을 위한 인적, 물적, 절차적 준비사항과 시각화 전 단계, 시각화 단계, 디자인 의사결정 단계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방향 및 데이터 종속성, 구현 가능성, 실시 가능성 등 기술적 고려 사항을 조명하며, 생성형 AI의 제품 디자인 실무 활용 및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  | 김용주 카페인웍스(주) 대표이사 | – (現) AI디자인혁신학회 이사 – (前) 삼성전자 IP센터 책임연구원 – (前)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책임연구원 – (前)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경영 역량진단 컨설턴트 |
| 생성형 AI가 패션 상품 기획/디자인을 도와줄 수 있을까? AI기반 창작지원 플랫폼 시험 개발 사례 소개 | 본 강연에서는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한 AI 패션테크 플랫폼을 개발한 사례를 소개하며, 창작을 위한 생성형 AI를 우리가 어떻게 맞이하고 활용해야 할 지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  | 박순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 – “패션상품 및 착용 영상 AI데이터 구축(2020)” 과제 책임자 – “5G를 활용하는 차세대 1인 콘텐츠 기반의 문화상품 커뮤니케이션 마켓 플랫폼 개발(2020~2022)” 실무 연구개발 |
| 생성형 AI로 자동차를 개발한다고? 생성형 AI 기반의 자동차 디자인 및 설계 사례 | 본 강연에서 강남우 대표는 생성형 AI로 나만의 자동차를 디자인할 수 있는 Deep Generative Design 기술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심미적인 디자인을 넘어서 공학적인 성능과 제조성을 함께 고려한 제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자동차 디자인 사례를 통해 제시합니다. |  | 강남우 나니아랩스 대표 | – (現) 대표이사, (주)나니아랩스 – (現) 부교수,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KAIST – PhD. Design Science, University of Michigan |
| 생성형 AI로 브랜드 디자인을 완성하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다양한 브랜딩 프로젝트 | 디자이너가 생성형 AI로 지금까지는 하지 못했던 것을 표현하며 효율성을 높이며 시각적 퀄리티를 높이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사람의 영역과 AI의 영역을 구분하고 디자이너가 보다 효율적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공유합니다. |  | 변사범 플러스엑스 고문 | – (前) 위더코어 공동대표 – (前) 플러스엑스 공동대표 / Creative Director – (前) NHN 미디어디자인 팀장 |
|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의 법률적 쟁점 디자이너가 숙지해야 할 생성 AI 관련 필수 법률사항 | 생성형 AI를 통한 창작의 시대가 왔고, 아직 지식재산권 법률들은 아직 그대로이다. 지금은 AI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해도 될지, 또는 내 디자인은 위협 받지 않을지 모두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와 더불어 앞으로 지식재산은 생성형AI 시대에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이고 어떤 움직임들이 있는가를 고민해보며 각자의 방향성을 잡아보는 것을 기대합니다. |  | 복병준 카이특허법인 대표변리사 | –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 AIPPI(세계지식재산협회), APAA(아시아 변리사 협회) 디자인 Committee 위원 – 카이특허법인(유한) 대표 변리사 |
| 패널토크, Q&A | – 모더레이터 : 김지훈 특허청 산업디자인심사팀 서기관 – 패널 : 이경호 유니스트 교수, 변사범 플러스엑스 고문, 복병준 카이특허법인 변리사 |